개념
- 검색엔진에서 상위 노출 되는 방법론
- 검색엔진 최적화를 통해 검색엔진에게 우리 웹사이트의 컨텐츠를 잘 이해시키는 방법
- 고객의 의도를 담은 검색 키워드와 기업(개인)의 제품/서비스/생각이 담긴 컨텐츠가 만나는 곳이 검색엔진이다.
- 검색엔진은 고객의 의도에 답하는 컨텐츠를 “양질의 컨텐츠”로 판단하고 상위에 노출시킨다.
구성
- 검색엔진은 대상 키워드와 의도 키워드로 이뤄져 있다.
- 일반적으로 의도 키워드는 뒤쪽에 배치
- 예. 아이폰 14 카메라 성능 = 아이폰 14(대상 키워드) + 카메라 성능(의도 키워드)
글쓰기
- 주제 선정 (대상 키워드 선정, 연관 키워드 추출, 컨텐츠 주제 발굴) + (타겟 키워드 선정)
- Keywordtool.io 사이트를 이용하거나 구글 연관검색어를 이용해 연관 키워드 조사
- 검색량을 확인 (높은 순으로 먼저 대응) : 구글 키워드 플래너 or keywordtool.io or 허블
- 구매의도와 정보성 의도를 파악 : 판매 사이트가 상단에 뜨면 구매의도, 블로그/정보안내가 상단에 뜨면 정보성의도
- 롱테일 방식과 숏테일 방식 결정
- 롱테일 (질문 구체적, 답변 간단, 검색 적음) : 컨텐츠가 적고 글쓰기 어려운 경우
- 숏테일 (질문이 모호, 답변 방대, 검색 많음) : 컨텐츠가 많고 글쓰기가 쉬운 경우
- = 대상 키워드 선정 → 의도 키워드를 포함한 연관 키워드 확장
- 글 구조 작성 (타이틀, 컨텐츠의 소제목 → 키워드 의도와 소제목 파악)
- 타겟 키워드를 구글에 검색하여 결과 페이지를 분석
- 구글 검색결과의 제목, 관련 검색어, 컨텐츠 내용을 분석
- 노출 컨텐츠 제목, 관련 검색어 파악
- 글쓰기 (Title, Description, H-tag, Image)
- Title - 페이지의 핵심내용, 중요 키워드를 앞에 배치(중요), 너무 긴 제목 지양 ex) 중요 키워드가 비타민C면 제목은 비타민C의 효능 (32자 이내 권장)
- Description - 페이지를 설명할 수 있는 내용으로 작성, 타이틀과 함께 노출되는 페이지의 요약 설명문 (80글자 이내 권장)
- H Tag - 각 H Tag에는 핵심 키워드를 사용할 것을 권장
- Image alt text - 타겟 키워드를 포함, 이미지에는 어떤 이미지인지 구체적으로 설명 권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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